사랑하는 형진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3-02-01 00:00:00
사랑하는 내 아들 형진아
공부하느라 수고가 많구나
이제 곧 아들을 볼수있는 시간이 다가 오는구나
2월6일이 졸업식이다
5일날 수업 마치고 집으로 오길 바란다
엄마가 맛있는것 해놓고 기다릴께
1월6일쯤 수업료 납부하러 갔었는데 담임선생님 당직이셔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