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 지내지~

작성자
정흠맘
2013-02-03 00:00:00
아들 잘 지내지~
펑펑 내리는 눈은 아니지만 잿빛하늘 흩날리는 눈발이 울아들을 더욱 생각나게하는구나

몇일전
한달만에 아들과의 재회는 설레임과 반가움에 하루가 휙 지나가 버렸지~
훌쩍 커 버린것 같은 모습이 보여서 다행이고 기뻤단다

들어가는날
체한걸 보고서 들여 보낼때걱정많이 되었단다 지금은 나아졌지?

항상 건강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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