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솔 내일 보는구나

작성자
솔 모친
2013-02-06 00:00:00
솔아
내일만나는 구나
처음으로 엄마랑 떨어져 있었던것 같구나
이러면서 점점 성숙해지고 커가는 거겠지
내일 네가 내려 오는것이 미덥지가 않아 잠이 오지
않는구나
우리하고 면담했던 선생님께서 너를 영등포까지
도우미 선생님이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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