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이야~

작성자
김미희
2013-02-17 00:00:00
컴 앞에 앉아 울 귀요미 베리타스 얼굴을 떠올려본다.
명절을 낀 휴가라 안정감없이 바쁘게 보냈지?
맴 잡기가 쉽지 않았을거고~
건강에 이상은 없는지?
장염 유행이니 이불 꼭 덮고 자고...
오늘 울딸 영화관람 했겠네~
토욜 마미는 일산 cgv에서 7번방의 선물 봤다.
7명의 배우들 와서 인사 나누고 사진 찍었다.
음청 좋았다. 예송이와 유승룡은 정말 부녀지간 같아.
친절하고 겸손함이 자태에 고스란히 묻어나더라고...
마미는 두번째였는데도 감동눈물 여전하던걸~
아빠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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