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3-02-21 00:00:00
명절때 잠시 다녀가서 엄마 아빠나 형 그리고 아들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지
다시 새로운 각오와 도전으로 학업에 임하길 바란다
잠시 왔다가는 그사이 정신이 흩으러 졌는지 점수가 많이 안좋구나
필요한것 있으면 연락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잘 적응하길 바란다
엄마아빠 여행 잘 다녀왔다
아름다운 섬 괌은 휴양지이기 때문에 볼거리는 많지 않았지만
잠시 편히 쉴수있는 넓고 푸른 바다가 좋았다
카누타고 조금만 나가도 고기들이 얼마나 많이 떼를지여 다니는지
물이 맑고 깨끗해서 한눈에 보여 손이 저절로 내밀어 지더군아
아들과 같이가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였지만 다음에
다시 새로운 각오와 도전으로 학업에 임하길 바란다
잠시 왔다가는 그사이 정신이 흩으러 졌는지 점수가 많이 안좋구나
필요한것 있으면 연락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잘 적응하길 바란다
엄마아빠 여행 잘 다녀왔다
아름다운 섬 괌은 휴양지이기 때문에 볼거리는 많지 않았지만
잠시 편히 쉴수있는 넓고 푸른 바다가 좋았다
카누타고 조금만 나가도 고기들이 얼마나 많이 떼를지여 다니는지
물이 맑고 깨끗해서 한눈에 보여 손이 저절로 내밀어 지더군아
아들과 같이가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였지만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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