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 지내고 있지~

작성자
정흠맘
2013-02-23 00:00:00
몇일이 지나면 2월이지나고 3월이오는데~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우면서 길구나

아들 잘 지내지?
이말 밖에 할 말이 없네
지금도 어리다고 생각하지만~이제는 어엿한 20대 엄마가 학교 다닐때 국어 교과서에
*청춘예찬*이란 글이 있었는데... 너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지금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슬기롭게 잘 이겨내는
너의 청춘에 밝은미래가 기다릴거야.



처음 들어 갈때
수능때까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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