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예삐

작성자
엄마가
2013-02-24 00:00:00
잘지내고있는지..널남겨두고오면서.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 잘.적응하고 새로운 각오로 시작했기를 바란다
목소리 듣고싶지만. 울예삐맘 약해질까봐. 참아야겠지?학원규칙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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