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시윤

작성자
엄마가
2013-02-25 00:00:00
내아들 시윤아~
너의 강한의지에 엄마는 행복해
이왕 시작한거 우리 참고 열심히 하자~ㅎ
....

우리아들 공부할 시간이면 엄마도 뭔가를 열심히 해야겠고
새벽잠을 더 자려해도 우리아들 일어날 시간이구나 하며
엄마도 일어나 기도를 한단다
너의 그리움에 .... 안타까움에 눈물이 나지만
혹시나 엄마의 눈물이 너에게 해가되는게 아닌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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