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

작성자
엄마
2013-02-26 00:00:00
울딸 얼만큼 적응했을까? 날마다 생각하고 맘아파하고 기도하고...그런 몇일을 보낸다. 어릴적부터 스스로 넘 잘해줬던 대견한 딸이였는데. 당연히 믿어 의심치않으마. 스스로 맘을 잘 다독여서 새로운 각오로 시작했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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