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구나
- 작성자
- 엄마
- 2013-02-27 00:00:00
오늘은 바람이 봄이라 말해주는구나..
엄마는 날마다 어찌 지내고 있을까하는 궁금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생활하고있다.
요즘처럼 오래 떨어져있어본적이 없었지?
지금쯤은 그곳 생활에 적응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어때?
한참을 놀기만 하다가 다시 공부하려니 엉덩이가 고생좀 하겠구나.
힘든것이 당연하고 또 당연하지.그동안 편했으니까 각오하고 들어갔을테지만.
아빠도 준이도 이모네도 다 잘지내고 있어.
준이는 집에 서식하던 곰?이 없으니까 썰렁하단다.면회가면 안되냐고 묻더라.
엄마는 날마다 어찌 지내고 있을까하는 궁금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생활하고있다.
요즘처럼 오래 떨어져있어본적이 없었지?
지금쯤은 그곳 생활에 적응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어때?
한참을 놀기만 하다가 다시 공부하려니 엉덩이가 고생좀 하겠구나.
힘든것이 당연하고 또 당연하지.그동안 편했으니까 각오하고 들어갔을테지만.
아빠도 준이도 이모네도 다 잘지내고 있어.
준이는 집에 서식하던 곰?이 없으니까 썰렁하단다.면회가면 안되냐고 묻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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