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딸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3-02-27 00:00:00
안녕?
오늘은 꼭 울 미지에게 편지 써야지 하는 굳은 마음먹고 컴에 앉았다.
몇날 며칠을 스마트 폰으로 편지를 보내려고
쓰길 여러번
잘안보여서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아휴 안되겠다하는 마음으로 컴앞에 앉았다.
이리 시원하게 보고 쓸 수 있는디
왜 그리 힘들게 있었는지 엄마도 모르겠다.ㅋㅋ
잘 지내고 있지?
옆에 없으니
늘 보고 싶고 늘 궁금하고 늘 걱정되네.
하지만
울 미지는 잘하고 있으리라 엄마는 믿는다.
학습정보방에 들어와 보니 반배정도 달라지고 선택과목도 달라졌더라.
너가 생각하구 샘과
오늘은 꼭 울 미지에게 편지 써야지 하는 굳은 마음먹고 컴에 앉았다.
몇날 며칠을 스마트 폰으로 편지를 보내려고
쓰길 여러번
잘안보여서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아휴 안되겠다하는 마음으로 컴앞에 앉았다.
이리 시원하게 보고 쓸 수 있는디
왜 그리 힘들게 있었는지 엄마도 모르겠다.ㅋㅋ
잘 지내고 있지?
옆에 없으니
늘 보고 싶고 늘 궁금하고 늘 걱정되네.
하지만
울 미지는 잘하고 있으리라 엄마는 믿는다.
학습정보방에 들어와 보니 반배정도 달라지고 선택과목도 달라졌더라.
너가 생각하구 샘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