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보렴

작성자
엄마가~
2013-02-28 00:00:00
창홍아 오늘도 열공하고 있겠지? 요즘은 날씨가 많이 포근하구나.아침잠깐 TV를 보니까 20~30대는 도전하는 시기라고 하더라 엄마도 그말에 공감한단다. 목표를 향해 오늘도 도전하는 아들 화이팅 하자.주위에서는 다들 졸업식입학식 이런 저런 일들로 바쁘지만 남보다 한단계만 늦게 출발한다 생각하고 너 자신과 매일 싸우며 노력하다 보면 꼭 꿈이 이루어질거야 엄마는 너를 믿으니까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보내길바래. 형은 3월4일 휴가나온다 하더라 3박4일로 하지만 아쉽게 넌 못만나고 가게되었구나.너희 정기 휴일이 9일부터라 서로 맞지 않구나. 지금은 모든 일정을 학원 규칙에 따라 하고 우리 서로 지금은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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