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지

작성자
아빠가
2013-02-28 00:00:00
민선아 2월도 마지막 날이구나
어디 아픈데없이 잘지내지..?
오늘 학원 잠시 다녀왔다
볼수는 없어도 항상 웃는 이쁜딸이 보였단다.

민선이가 좋아하는 사과주스를 샀는데
네가 즐겨먹던거는 100는 없고 다른거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었단다..ㅎㅎㅎ
그거라도 먹고 열공하길 바란다..ㅋ
PET병 4개면 친구들하고 한잔씩 먹을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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