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3-03-01 00:00:00
눈오는날 학원으로 간것같은데 벌써 꽃망울이 터지는 봄이네..
사랑하는 아들 잘지내고 있지??
지금은 좀 힌들겠지만 활짝웃는 그날을 위해 조금만 참자^^
아빠도 영진이도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구 밥도 잘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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