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3-03-04 00:00:00
희준아~~~ 엄마야 잘지내고 있지?
아빠 엄마도 잘지내 혜원이는 오늘 학교 간다
있느동안 몸 잘챙기고 건강하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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