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내아들....

작성자
엄마
2013-03-05 00:00:00
생각하면 가슴 따뜻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내아들...
잘하고 있지

무심한 엄마는 우리아들이 뭐가 필요한지도
모른체 그저 잘하겠지 하는맘뿐이네

시윤아
요번 토요일 우리아들을 볼수있다는 생각에 엄마는 밤잠을 설치며
기다리고 있어
그리운내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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