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홍아 형이다
- 작성자
- 형
- 2013-03-05 00:00:00
형 어제 4일날 휴가 나왓어 ㅋ 기숙학원 들어갓다길레... 좀 아쉽구만 공부는 어떻고 생활은 어떠냐? 지금은 좀 힘들고 짜증나더라도 조금만 조금만 버티고 견뎌라 너의 미래 때문에 거기 있다고 생각 해봐라.... 그나저나 좀 아쉽다 넌 8일날 나온다면서? 형 은 7일날 복귀 거든...
그래서 어제 생각 해봤어 이번년도는 너 만나는거 왠만하면 포기 해야 겠다고 ㅋ
수료식날 너 잠깐 봤엇지만 얘기도 많이 못해서 좀 아쉬 웠었거든?
어제는 어머니랑 아버지랑 셋이서 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엇는데 그래도 너 없으니까
빈자리가 크더라 ㅋ
그래서 어제 생각 해봤어 이번년도는 너 만나는거 왠만하면 포기 해야 겠다고 ㅋ
수료식날 너 잠깐 봤엇지만 얘기도 많이 못해서 좀 아쉬 웠었거든?
어제는 어머니랑 아버지랑 셋이서 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엇는데 그래도 너 없으니까
빈자리가 크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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