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자 홧팅

작성자
민들레
2013-03-05 00:00:00
오늘은 겨울 잠을 자던 개구리가 나온다는 경칩이다.
오늘 성적을 보았지^^
겨울 잠을 자고 나온 개구리 처럼 너의 실력이
슬슬 수면 위로 올라 오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 네가 기특하구나.
기분 짱이다
며칠이면 볼 수 있다는 설레임이 하루하루가 더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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