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

작성자
엄마
2013-03-06 00:00:00
입소한지 벌써 한달이 되어가는구나
처음 몇일간은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걱정보다는 아들에 대한 믿음이 더 강하다♥♥♥

매일 학원 싸이트를 통해서
일일 단어검사를 확인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확인하고 있다.

지금부터 시작이라 생각하고 초심 잃지 말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렴.
그리고 성취도 영어결과에 대해서는
너무 속상해 하지 말고^^
나중엔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이번 토요일 엄마가 시간 맞춰 학원으로
데리러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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