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을 통한 너의 메모 ^*^

작성자
인하맘
2013-03-06 00:00:00
어제밤엔 참 즐거웠고 행복했다.
강 선생님이신 분과 통화를 하고 난 뒤에 마음이 뿌뜻해 졌다.
너를 보내고 나서...
엄마도 마냥 차분해졌는 데
충전되었다. 인해는 입학하고 잘 다니고 있다.
원래 우리집에 적응력이 끝내주잖아. 너도 잘 적응하겠지.
9일은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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