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희언니야ㅑ
- 작성자
- 만두동생이
- 2013-03-12 00:00:00
언니~나수림이야언니가오늘다시학원에들어갔지ㅜㅜ...학교가7교시하는바람에 언니도못보고그냥전화로밖에목소리를못들었네....34일밖에안되는짧은휴가엿지만 그동안 많이쉬지도못하고 언니가먹고싶은것도 많이못먹엇지만 휴가에온동안 언니가 좋아하는음식이나 하고싶엇던거를 조금이라도 이루어서 기뻐ㅎㅎ언니랑도 많이잇지못햇지만 2주동안안봐서그런가 진짜반갑고 보고싶엇어...ㅜㅜ근데 또얼굴도못보고 떠나서 슬프긴하지만...제일슬프고 힘든건언니라고생각해...그러니까 거기가 힘들어도 조금만참구중간에포기하지말고 언니가제일좋아하는수학교육과가야하니까 선생님들말씀이랑공부내용잘듣고 잘배우고 아프면 선생님들한테 바로바로말씀드리고영양제도잘챙겨먹고난언니가 2달뒤에다시 좋은모습으로나왓으면좋겟어ㅎㅎㅎ그때동안 나도 미술공부열심히하고비타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