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보고싶네~

작성자
엄마가
2013-03-12 00:00:00
너를 데려다 주고 집에 들어오니 아무도 없네...

너무 허전하고 보고싶고 니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엄마는 정말 아들바보 딸바보인가봐.

월요일 밤에 네가 했던 말들 넌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엄마는 네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대견하고 정말 고맙다.

그중에서 must have 라는말 항상 잊지말고~~

엄마가 한번 더 해 주고 싶은 말은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이야.

그리구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