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딸 안녕

작성자
재아맘
2013-03-13 00:00:00
이 또한 감사 하라
아닐 것 가운데서도 우린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는 느낌 팍팍^^

쇼킹 뉴스
우리 라인에 해사나오신 할아버지와 같은 여유를 느끼는 행복한 분이 계셔 재아야
평소에도 두분보면 참 행복해 보이고 여유로움이 부러운 분들이셨는데
오늘 퇴근 엘리베이터 안에서 잠깐대화로 아저씨가 해사 출신이라는 사실을 안 순간 엄만 왜이리 즐거운지?
토요일 버스안에서 공사 생도보고 알수 없는 설레임으로 한참을 너가 행복했듯이...
그 아저씨 해군장교의 기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