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보렴

작성자
엄마가~
2013-03-13 00:00:00
창홍아 엄마오늘(13일) 학원에 들렸다 원비내고 왔다.책은 맡기고 왔어 잠깐의 휴식~~ 재 충전할 여유도 없이 다시 학업과의 씨름이 시작되었구나. 엄마가 말했듯 다시 새로운 "맘"으로 하루 하루 충실하길바래.결과는 언제나 노력한만큼 나오거든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말고 매시간 충실하고 알뜰하게 잘 챙기며 미래를 위해 계속 전진하길 바란단다. 형도 휴가나왔다가고 너도 휴가 끝나고 가고나니 엄마도 많이 울적하지만 아들의 미래를 위해 마음속으로 기도 많이 하고 있단다. 며칠 쉬었다 공부하려니 힘들지? 그래서 사람은 언제나 적당한 긴장감속에 살아야 된단다. 빨리 처음처럼 다시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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