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 딸

작성자
엄마
2013-03-14 00:00:00
화욜날 학원앞에서 들어가기싫다고 했었는데 벌써이틀이나 지나갔구만... 어느곳에서나 적응 잘하면서 지내는걸 보면 엄마가 딸을 잘키운거같어.그치? 어제 비오고나더니 엄청 추워졌어..택배보내고 났더니 메가에서 이벤트라며 플래너를 보낸거있지? 그건 따로 보내줄께.. 딸 휴가 나왔다고 아빠가 매일 만난거 사줘서 엄마뱃살만 늘어난거 같어. 홍삼 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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