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에게~

작성자
승협맘
2013-03-15 00:00:00
일주일도 안되는데 별써 보구싶구나 잘지네지 엄마는 매일 매일 울 아들이 멋진아들 성숙한 아들이 되는 모습을 상상하며 하루하루 보람있게 지내고 있단다. 요번에 다녀 갔을때 우리 아들 많이 성숙해지고 듬직해진 모습을 보고 기쁘고 약간은 섭섭하더구나 영원한 엄마의 베이비 인줄 알았는데 어느세 멋진 남자가 되가는 모습이 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