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
- 작성자
- 현이아빠
- 2013-03-18 00:00:00
용가리..
어제는 봄비가 밤새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구나..
남녘에선 봄소식이 들려오구 앙상한 나뭇가지엔 푸르름이
찾아오겠지..
어제는 올만에 엄마랑 밭에 갔었다..
퇴비도 챙기고 비닐도 걷고 청소도 조금하고 왔단다.
지난 늦가을 너랑 김장하면서 소주먹던 생각이 나서 한참 주위를 둘러 보았다..
이제 곧 밭도 갈고 감자랑 고구마도 심어야겠다..
잘 지내지...
1주가 금방 지나갔다. 그치.
열심히 생활하는 널 볼때마다 네가 자랑스럽게 느껴지는구나..
주말마다 가는 밭이지만 정성스럽게 감자랑 고구마 심고 그
어제는 봄비가 밤새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구나..
남녘에선 봄소식이 들려오구 앙상한 나뭇가지엔 푸르름이
찾아오겠지..
어제는 올만에 엄마랑 밭에 갔었다..
퇴비도 챙기고 비닐도 걷고 청소도 조금하고 왔단다.
지난 늦가을 너랑 김장하면서 소주먹던 생각이 나서 한참 주위를 둘러 보았다..
이제 곧 밭도 갈고 감자랑 고구마도 심어야겠다..
잘 지내지...
1주가 금방 지나갔다. 그치.
열심히 생활하는 널 볼때마다 네가 자랑스럽게 느껴지는구나..
주말마다 가는 밭이지만 정성스럽게 감자랑 고구마 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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