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화이팅

작성자
성수엄마
2013-03-18 00:00:00
집에 다녀간지 일주일정도 지났구나.. 학원에서의 생활은 잘하리라 믿는다.
엄마와 아빠는 성수네가 학원에서 잘 생활하고 잘견뎌 주길 바란다.
사회에 나오면 그보다더 혹독한 시련이 온단다 지금은 네가 혼돈이 많아서
이래저래 갈팡질팡이지만 거기서 견딘 세월이 너를 더욱 성장하게 되리라 믿어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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