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밝게 웃는 모습이 좋아^^
- 작성자
- 은식이 엄마 ^^
- 2013-03-18 00:00:00
하이~~~~~~~~~~^^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널뛰기하는 날씨에 넌 민감할 수 없겠지만 밖의 날씨는 화창하네
너의 대단한 맘 가짐에 엄마는 매번 놀랄 수 밖에 없어
예전의 어릴적 청담이를 보는듯 ~~~
사람의 근성은 어쩔 수 없는가 보다
너의 착한 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널 더더욱 신뢰하게 됐었거든..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엄마는 늘 네편인거 알지??
엄마가 암것도 해 줄 수 있는게 없지만 마음만은 널 위해 늘 지지하고
있음을 너도 느낄거라고 생각해
많이 어른스러워지고 차분해진 네 모습에서 엄마는 자식 키우는 과정의 묘미를
느낀다
점심은 잘 먹었겠지?
홍삼은 설사한다고 하니 먹지 말도록 하고 담 메일에 엄마가 언제쯤 방문할것인지
(아빠와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널뛰기하는 날씨에 넌 민감할 수 없겠지만 밖의 날씨는 화창하네
너의 대단한 맘 가짐에 엄마는 매번 놀랄 수 밖에 없어
예전의 어릴적 청담이를 보는듯 ~~~
사람의 근성은 어쩔 수 없는가 보다
너의 착한 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널 더더욱 신뢰하게 됐었거든..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엄마는 늘 네편인거 알지??
엄마가 암것도 해 줄 수 있는게 없지만 마음만은 널 위해 늘 지지하고
있음을 너도 느낄거라고 생각해
많이 어른스러워지고 차분해진 네 모습에서 엄마는 자식 키우는 과정의 묘미를
느낀다
점심은 잘 먹었겠지?
홍삼은 설사한다고 하니 먹지 말도록 하고 담 메일에 엄마가 언제쯤 방문할것인지
(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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