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행운 메시지
- 작성자
- 사랑아빠
- 2013-03-18 00:00:00
사랑하는 우리 은아
하루 시작부터 일과정리하는 밤이 될때까지
우리 은이는 지금쯤 뭘하고 있겠구나
아빠는 늘 우리 은이 생각하고 있단다.
첫 휴가나왔다가 들어간지 일주일이 지나가는구나
밤에 건조하다고 했는데 피부는 괜찮니 (피부약 떨어지면 애기하거라.)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한걸음씩
기초를 탄탄히 해서 가면 나중엔 큰 산을 이룰수 있단다.
『활 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뱃사공은 배를 다루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지만 지혜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잘 다룬다.』
생활이나 공부하거나 아니면 다른 애로사
하루 시작부터 일과정리하는 밤이 될때까지
우리 은이는 지금쯤 뭘하고 있겠구나
아빠는 늘 우리 은이 생각하고 있단다.
첫 휴가나왔다가 들어간지 일주일이 지나가는구나
밤에 건조하다고 했는데 피부는 괜찮니 (피부약 떨어지면 애기하거라.)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한걸음씩
기초를 탄탄히 해서 가면 나중엔 큰 산을 이룰수 있단다.
『활 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뱃사공은 배를 다루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지만 지혜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잘 다룬다.』
생활이나 공부하거나 아니면 다른 애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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