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없이 너의 생일을 축하하며

작성자
인하맘
2013-03-19 00:00:00
엄이야.
올 한해만 너 없이 너의 생일을 맞이하고 싶구나.
엄 신조가 가까이에 살자 인거 알지.
늘 따뜻한 아들을 두어 참 행복한 엄마로 있었는 것 같아
울 아들은 아무것을 주고 받지 않아도 늘 가슴이 꽉 차게 만들어 주었어.
그리고 늘 새로운 설레임과 기대를 주고 있지.
오늘 하루 열심히 노력하여 너의 목표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을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