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고 있구나

작성자
엄마가
2013-03-20 00:00:00
사랑하는 아들
어디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 있지?
2번째 성취도 평가 문제 난이도는 어떤지는 몰라도
열심히 했더구나. 파이팅^^
우리 아들한테 영어는 아직은 넘사벽인지 옥에티 같아서
조금은 아쉽구나.
다시 한번 말하지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차근차근 꼼꼼히... 잊지마라..

엄마 핸이 잠깐 고장이 났는지
오늘 선생님과 통화해서 너 필요한 책 주문했으니
빠르면 내일(321) 늦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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