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길목에서

작성자
아빠가
2013-03-21 00:00:00
창홍아 아빠다 오늘도 잘지내고 있겠지 시간이 잘도 흘러가는 구나
벌써 삼월도 하순으로 치닫고 잇는 것을 보니 말이다.엊그제는 봄이 온줄 알고 옷도 가볍게 입고 다녔는데 오늘은 영하로 내려가고 날씨가 변덕을 많이 부리네.학원 공부는 어떻게 되여가고 있니 잘되고 있는거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천천히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렴 그러면 실타래가 풀리듯이 문제가 해결될것 같구나 힘든 재수생활 네가 원하든 원하지안튼 이미 주어져 결정된상황 적극적으로 공부을 하엿으면 한다 사회 생활은 모든 것이 경쟁이란다 체력도 경쟁 공부도 경쟁 모든 것이 경쟁이고 내가 추구하지 않으면 저절로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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