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3-03-21 00:00:00
아들 잘지내고 있지??
엄마는 너를 멀리 보내 놓고 걱정도 많이 했단다
재진이가 적응을 잘할수 있을지나쁜 친구는 없는지
밥은 입에 잘맞는지...
그런데 휴가때 활짝웃는 너의 얼굴엔 너무 긍정적이고목표가 확실하고 진취적이며
학원생활에 만족하며 적응을 잘해줘서 엄마는 너무 고맙고 감사한다...
재수는 마라톤과 같다구 하더라 꾸준히 하다보면 목표에 도달할테니
공부하면서 힘들땐 영화도 보구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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