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덴 어때?

작성자
재아맘
2013-03-22 00:00:00
무소식 희소식이라고. 수술 부위는 편안을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해도 되나?
감기는 잘 지나가고 있니?
엄마도 재은이도 이제야 새학교에 적응을 하고 있다는 느낌
낼 엄만 통영 연주간다
솔로 트라우마가 있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완전무시
My way 솔로하기로
이젠 떨리지도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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