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작성자
안상혁
2013-03-22 00:00:00
다음주면 교내 점심시간 리그가 시작되고 다음주에 전교화장선거가 시작되서 친구 선거운동 도와주고 뽑히면 학교에서 학생회에 도전 할 까 생각중이고 처음으로 영어 모의고사 100점 맞췄어 물론 시간을 제대로 제고 푼게 아니라 생각보다 기분이 별로이긴 하지만

이게 내 특별한 소식의 전부인거 같은데?

뭐 방금 깨달은 특별한 소식이라면 학생인적사항에 올라온 형의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는 것 정도?

한달째 밥 세끼를 제외하고 아무것도 안먹고 있어 살이 많이 찐거 같아서 그래서 나름 안정권으로 들어가고 있는 중인데




지금 파닭을 시켰어

엘레베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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