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방에서...

작성자
외할머니
2013-03-23 00:00:00
도연아
어제 너희집에 와서 하루를 지낸다.
사랑하는 도연이가 더욱 보고 싶구나.
네침대에 자면서 꿈에 너를 만나기를기도했는데 못 만나 아쉬어 글로 전한다.
지금 활짝 웃는 너의사진을 보니 나도 웃게 하는구나.정말 예쁘다.
도연아
매일 기도한다
"건강하고 지혜 총명주시어 열심히 공부하며 나날이 실력키우고
또 선생님들의 훌륭한 가르침을 잘 받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