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딸에게
- 작성자
- 아빠
- 2013-03-24 00:00:00
사랑하는 우리딸아
잘지내구 있는지 궁금하구나?
아빠가 편지하는게 좀늦었지
그동안 아빠가 여러곳에 바쁜일이 있어서 시간을못냈구나
그곳생활은 어떠하냐? 이젠좀 익숙해졌을거로 생각되는구나
아빤우리딸이 많이 보구싶구나
아빠딸두 그러한지......
힘든거는 없는지? 아님 어디아프지는 않는지?
물론 힘들겠지 하루에두 #47750번씩이나 갈등의 연속이겠지
집에두 오구싶을거구 .. 어디든 휭하니 갖다오구싶을거구..
어때 아빠가 딱맞추었지
우리딸마음 다알구있지 아빠뿐만이 아니라 엄마두 선생님두
다알구 있단다
하지만???????
우리딸두 아빠가 무슨말하려는지 다알구있겠지
똑똑한 우리딸 역시나야
음식조절해서 잘
잘지내구 있는지 궁금하구나?
아빠가 편지하는게 좀늦었지
그동안 아빠가 여러곳에 바쁜일이 있어서 시간을못냈구나
그곳생활은 어떠하냐? 이젠좀 익숙해졌을거로 생각되는구나
아빤우리딸이 많이 보구싶구나
아빠딸두 그러한지......
힘든거는 없는지? 아님 어디아프지는 않는지?
물론 힘들겠지 하루에두 #47750번씩이나 갈등의 연속이겠지
집에두 오구싶을거구 .. 어디든 휭하니 갖다오구싶을거구..
어때 아빠가 딱맞추었지
우리딸마음 다알구있지 아빠뿐만이 아니라 엄마두 선생님두
다알구 있단다
하지만???????
우리딸두 아빠가 무슨말하려는지 다알구있겠지
똑똑한 우리딸 역시나야
음식조절해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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