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3-03-25 00:00:00
울아들 잘지내지~
얼굴 본지가 일주일이 되었구나

몇일전 금요일에 강선생님이 전화를 주셔서
정흠이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고 부모님에게 :이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해달라고 했다면서~
아빠 엄마도 이제 너의 자리를 찾은것 같아서
한결 마음이 가볍고 기뻐~

(최고인 적은 없지만 최선을 다 하지 않은 적은없다)라고
강남스타일의 싸이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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