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딸

작성자
엄마
2013-03-25 00:00:00
세상에나..엄마가 입술터지고 팔에 상처난게엄청나게 커져서 병원갔더니 2도화상이랴. 며칠 치료하면되니까 그건괜찮고...엄마가 이겨냈으니까 오히려 너에겐 기쁜 일들만 펼쳐질 거란거야... 넘지못할 산은 없는거잖아. 해보지도않고 주저않는건 미련하고 어리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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