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3-03-25 00:00:00
안녕?
날씨가 왜 이리 추운지 모르겠다.
이젠 풀릴만도 한데.
추운것 싫어하는 이 엄마는 괴롭지만
넌 엄마랑 반대라 시원하다 하겠다

이는 괜찮니?
치과에 다녀왔는지도 궁금하구
먹지도 못하고 아퍼서 고생했겠구나
많이 힘들면 엄마한테 전화하렴
엄마가 학원으로 가볼게

모든지 건강이 우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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