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작성자
엄마
2013-03-26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다고 소식들었다. 물론 성적도 보고...
이제 제자리를 잡았나? 선생님도 칭찬만 하시더라 그래서 요즘 재연이 때문에 엄마가 꿀꿀했었는데 울아들이 엄마를 기분좋게 만들어줘서 고맙고 감사하다.

아들 4월은 휴가가 두번이네 너무 많은거 아냐 ㅎㅎㅎㅎㅎ
2일날 엄마가 이번엔 늦지않게 데릴러 갈께.

그리고 눈이 계속 안좋으면 큰일이네 빨리 병원에 가봐야 할텐데 그래도 휴가때 밝은안과 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