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작성자
아빠
2013-03-27 00:00:00
지원아 잘지내고 있지 엄마랑 은총이도 잘있고 많이 보구싶어 한단다.
구속된 공간에서 공부하기 힘들지(체중은 여기가 낙원이라 생각하나)하지만 몇개월만 참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원하는 미래가 보장된다고 믿는다. 아빠가 힘들고 지칠때 자주듣던 노래 가사가 생각나 적어본다.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항상 혼자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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