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3-03-30 00:00:00
토요일이면 한없이 그리운 내아들...
몇일남지않은 휴가가 기다리는 까닭인지 참으로 더디게 온다
시윤아~
금요일에 모의고사 봤지
잘봤는지 궁금도 하고... 엄청난 기대를 하는건아니고
그냥 우리아들이 실망할정도만 아니면 좋겠어
시윤아 어제는 준의네엄마랑 창범이네엄마랑 저녁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재미있게 보내다 들어왔어
모처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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