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13-03-31 00:00:00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대견스럽구나.

초조해 하지말고 건강하게 종착지까지 완주 하길 바란다.

금번 휴가(4월2일)는 아빠가 데릴러 못가 대중교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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