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포근하다네^^
어제는 할머니 생신모임이 있어서 다들 모였어
연완 형아도 왔었지~~~^^ㅋㅋㅋ
훨씬 성숙해보이고 편안해 보이는 얼굴이 ㅋㅋ
어쩜 약간은 능글맞아 보이기도 하고 ㅋㅋ
어튼 네 얘기 물어보길래 잘하고 있다고 했어
나중에 기회되면 형아 만나서 또 선배얘기 들어보는 것도 좋겠다
자신이 고생했던 시간을 떠올리면서 너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 같았고
지금의 자신의 모습에서 만족감을 넘어 자만? ㅋㅋ 까지 느껴지던걸??~~~^^

낼은 네가 오면 아빠와 함께 ~~~ 먹고 픈거 있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