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고 싶은 얘기...

작성자
엄마
2013-04-01 00:00:00
아들 ....
요번에 나올때 속옷하고 면티 타월
다가지고 나와
한번쯤 삶아야 깨끗하지~
시윤아
엄마가 일이 안되네
설레고 흥분되고 ㅋㅋㅋ
아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