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작성자
엄마가
2013-04-08 00:00:00
아들아
잠깐의 휴식을 뒤로하고 다시 학업에 도전하는 널 많이 응원하고 싶구나. 수없이 많은 유혹이 있지만 정상을 위해서는 모든 유혹을 뿌리칠수 있는 자만이 진정한 승자가 될수 있어. 흔히 산에 등산을 할때도 첫출발은 쉽게 시작하지만 한걸음 한걸음 오를때마다 숨도 차고 땀방울도 흐르고 중간에 포기하고 집에 가고 싶지만 정상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때 그것이 원동력이 되어 정상에 도착했을때의 성취감 말로 표현못하지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자신과 싸우면서 끝까지 올라가는거야. 지금 너도 너인생의 최고봉을 위해 매일 전진하고 있는거야. 엄마가 말했지 하루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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