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권오순
2013-04-09 00:00:00
봄인데 날씨가 무척 쌀쌀하구나. 감기 조심하고 몸관리 잘하고 지내렴...아빠.엄마는 시골 잘갔다왔어...할머니묘에 가서 예쁜꽃나무 심고 왔단다....오늘 택배 한박스가 내일 도착할거야...너가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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