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
- 작성자
- 현이아빠
- 2013-04-10 00:00:00
봄이 성큼다가오더니 갑자기 날씨가 심술을 부리나보다.
2개의 계절이 공존하는 느낌이구나..
다들 혼란스러워 하지만 어떤이는 2개의 계절을 반기며 즐기는 이도 있는 것 같구나..
이처럼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결과는 극명하게 달라지지..
우리 현이는 후자이기를 아빠는 바라는구나..
무슨 말인지 알지
휴가 나왔다가 들어간지 벌써 1주가 지나는구나..
이번 휴가때 아빠는 용가리와 또 다른 추억하나 만들어서 넘 좋았다..
비록 후유증은 오래 갔지만 목이 아파서 ㅋㅋㅋ
말을 넘 달렸나보다(말달리자)..
여행도 힘들게 떠나왔고(여행을 떠나요)..
이제 벌써 중반부에 들어서는구나. 체력관리자기관리 잘하고 있지..
더이상 말 안해도 울 현이는 잘하고 있잖아..
아빠는 어렵게 결정한
2개의 계절이 공존하는 느낌이구나..
다들 혼란스러워 하지만 어떤이는 2개의 계절을 반기며 즐기는 이도 있는 것 같구나..
이처럼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결과는 극명하게 달라지지..
우리 현이는 후자이기를 아빠는 바라는구나..
무슨 말인지 알지
휴가 나왔다가 들어간지 벌써 1주가 지나는구나..
이번 휴가때 아빠는 용가리와 또 다른 추억하나 만들어서 넘 좋았다..
비록 후유증은 오래 갔지만 목이 아파서 ㅋㅋㅋ
말을 넘 달렸나보다(말달리자)..
여행도 힘들게 떠나왔고(여행을 떠나요)..
이제 벌써 중반부에 들어서는구나. 체력관리자기관리 잘하고 있지..
더이상 말 안해도 울 현이는 잘하고 있잖아..
아빠는 어렵게 결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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